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경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650억671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조8966억 원으로 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12억6234만 원으로 24% 감소했다.
LG이노텍은 “모바일 및 반도체기판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면서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일부 사업 관련 자산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이노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88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444억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0.7%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