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샤우트 아웃',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가 됐다

입력 2026-01-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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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HOUT OUT' 챌린지 캡처)
▲(출처='SHOUT OUT' 챌린지 캡처)

“가슴 뜨겁게 shout out!”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음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 수록곡 ‘샤우트 아웃(SHOUT OUT)’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

‘샤우트 아웃’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shout out!’과 같은 가사가 선수들의 투혼에 불을 지피고,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들 전망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가를 활용한 챌린지도 펼쳐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샤우트 아웃’ 응원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방위로 활약한다. ‘샤우트 아웃’의 응원가 선정에 앞서 멤버 성훈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낙점됐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은반 위의 열정을 무대로 옮겨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그는 성화 봉송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잇는 도전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16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로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 2위를 차지했고, 한터차트에서 사흘 치 성과만으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를 찍었다. 또한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정상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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