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일본 디지털 교육 기업과 업무협약…올비아 CL 글로벌 확산 협력

입력 2026-01-2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교육과 일본 넷러닝 홀딩스(Net Learning Holdings)가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을 기반으로 일본 교육 시장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과 일본 넷러닝 홀딩스(Net Learning Holdings)가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을 기반으로 일본 교육 시장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비상교육)

비상교육은 일본 디지털 교육 기업 넷러닝 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의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넷러닝홀딩스는 일본을 대표하는 이러닝 기업으로 디지털 배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올비아 CL 플랫폼과 넷러닝홀딩스의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술·운영 협력에 나선다. 일본을 포함한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 발굴 및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플랫폼 기반 교육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콘텐츠 공동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엔 올비아 CL과 넷러닝홀딩스의 오픈 배지 기술 결합 방안도 포함됐다. 플랫폼에서의 학습 이력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디지털 자격과 인증 형태로 연계해 글로벌 교육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올비아 CL은 외부 콘텐츠와 솔루션을 연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비상교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중심 교육 서비스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시다 토우루 넷러닝홀딩스 회장은 “AI 기반 교육 혁신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다”며 “비상교육과 함께 일본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AI 교육 플랫폼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일본 교육 시장 진입을 현실화하고 교육 플랫폼과 학습 인증이 결합된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아시아와 글로벌 교육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0,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46%
    • 리플
    • 2,122
    • +0.24%
    • 솔라나
    • 127,4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5
    • -2.41%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1%
    • 체인링크
    • 13,770
    • +0.2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