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준혁, 3000평 방어 양식장 대성공⋯"바닥치고 올라왔다"

입력 2026-0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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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구의 신’ 양준혁이 직접 키운 방어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어 양식장의 주인이 된 양준혁을 만난 장민호, 김양, 김용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준혁은 “이렇게 생긴 양식장은 우리나라에 11개뿐이다. 축제식 양식장이다. 바닷가에 제방을 쌓아 만든 것”이라며 3000평 양식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새벽 2시 반에 일어나 항구에서 입찰로 직접 사료를 사온다. 사료를 잘 먹여야 한다”라며 “양식은 한 5~6년 됐다. 양식업 자체는 25년 됐다. 줄돔, 우럭 등은 다 실패했고 방어를 만나서 바닥 찍고 위로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양준혁은 방어 해체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식장 주인답게 기가 막힌 칼질로 완벽한 방어회를 준비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양준혁은 자신의 방어가 2023년 노량진 경매에서 1등을 했다고 밝히면서 “내가 키운 대방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검증을 받으려고 노량진으로 갔다. 그 당시 최고가를 기록했고 정말 눈물 나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양준혁의 방어는 1kg에 38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한 마리당 약 456000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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