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순익 1조 돌파…주당 4000원 배당 결의

입력 2026-01-23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건물.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 건물.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조3768억 원으로 2024년 보다 14.2% 늘어났다. 세전이익은 12.3% 증가한 1조35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개선으로 순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배당안은 향후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주총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배당금은 주총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3,000
    • +3%
    • 이더리움
    • 2,777,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63%
    • 리플
    • 1,634
    • +3.35%
    • 솔라나
    • 114,400
    • +2.97%
    • 에이다
    • 242
    • +3.4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72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3.44%
    • 체인링크
    • 12,330
    • +5.12%
    • 샌드박스
    • 71.57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