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獨바커노이슨 지분 인수 안한다

입력 2026-01-23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형 성장 방향엔 변함 없어”

▲분당 두산타워 전경.  (두산)
▲분당 두산타워 전경. (두산)

두산밥캣이 글로벌 건설 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인수 의사를 철회했다.

23일 두산밥캣은 독일 건설장비 기업인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바커노이슨은 두산밥캣이 바커노이슨 경영권 지분 약 60%를 확보하는 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바커노이슨의 시가총액은 14억 유로(약 2조4000억 원) 수준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다는 전략적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성장과 환원, 재무건전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술 혁신 가속화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21,000
    • -2.5%
    • 이더리움
    • 3,38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6.27%
    • 리플
    • 1,917
    • -3.28%
    • 솔라나
    • 144,300
    • -2.5%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65%
    • 체인링크
    • 15,780
    • -2.71%
    • 샌드박스
    • 49.47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