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특별자문위 3개월 활동 마무리...국방부 "개혁에 반영"

입력 2026-01-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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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방부는 22일 오전 국방컨벤션에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종합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해당 자문위는(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국방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 지난해 9월 30일 출범했다. 주요 국방 현안 관련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최된 종합보고회에는 △미래전략 △헌법가치 정착 △방첩·보안 재설계 △군 사망사고 대책 △사관학교 교육개혁 등 5개 분과 3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합동위는 우리 국방이 처한 위기와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민관군이 지혜를 모아 해법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현익 위원장은 “치열한 토론으로 가득했던 합동위 활동이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합동위를 통해 얻은 논의 결과들이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 ’첨단강군‘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종합보고회에서 공유된 논의 결과를 검토해 국민주권 정부의 국방개혁과 국정과제 실천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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