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기부

입력 2026-0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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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대표, 최은하 학생홍보대사,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사진=서강대)
▲(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대표, 최은하 학생홍보대사,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사진=서강대)

서강대학교는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으로부터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강대는 20일 본관 총장실에서 최 회장의 학생창의연구관 건립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79학번 출신으로, 현재 안다자산운용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23년 9월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22일 같은 목적의 기금 2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최 회장은 “모교의 미래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라며 “서강대학교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 저마다의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 총장은 “2023년에 이어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으로 또 한 번 기부를 해주신 최권욱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창의연구관은 창작과 창업의 공간이자 리더로 성장하는 공간으로,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는 서강대의 핵심 교육 인프라다. 전공 구분 없이 연구와 탐구, 실습을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인재,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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