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6%대 불기둥…피지컬 AI 기대감↑

입력 2026-01-22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22일에도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을 축으로 한 피지컬 AI 전략이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장중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74% 오른 5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차는 종가 기준 시가총액 112조412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4000선을 넘어선 지 87일 만이다. 지수 강세 속에서 현대차는 대표적인 시가총액 확대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는 현대차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생산성 혁신 가능성을 꼽고 있다.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앞세운 피지컬 AI 전략이 단순 완성차 업체를 넘어서는 가치 재평가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KB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상향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생산성 혁명은 중장기 실적과 시가총액의 구조적 도약을 가능하게 한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은 현대차의 기업가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를 128조 원으로 산정하고, 현대차가 보유한 지분 27%의 가치를 약 35조 원으로 평가했다.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와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반영해 현대차의 적정 시가총액을 160조 원 이상으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9,000
    • +3.92%
    • 이더리움
    • 3,54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4.09%
    • 리플
    • 2,151
    • +1.51%
    • 솔라나
    • 130,800
    • +2.75%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6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2.1%
    • 체인링크
    • 14,020
    • +0.5%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