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출근길 최저 영하 14도…서해안ㆍ제주 눈

입력 2026-0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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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2일은 전국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강력한 추위가 몰아치겠다. 서해안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라서해안과 전북남부내륙, 광주·전남중부내륙과 서부남해안,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인천 영하 13도, 수원 영하 13도, 춘천 영하 17도, 강릉 영하 10도, 청주 영하 12도, 대전 영하 12도, 전주 영하 10도, 광주 영하 8도, 대구 영하 11도, 부산 영하 8도, 제주 영상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5도, 수원 영하 5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1도, 청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0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영상 2도, 제주 영상 4도 등이다.

21~22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cm 안팎, 세종·충남북부내륙 1~5cm, 충북중·남부 1~3cm, 대전·충남 1cm 안팎 등이다.

같은 기간 전북서해안과 전남서해안에는 2~7cm, 광주·전남중부내륙·서부남해안과 전북남부내륙 1~5cm, 울릉도·독도 5~20cm, 제주도산지 5~15cm, 제주도중산간 5~10cm, 제주도해안 2~7cm 등의 눈이 각각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강추위가 오며 오늘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이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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