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송민규 'CF서울' 이적에 악플 폭격⋯"와이프인 죄, 뒤통수 조심해"

입력 2026-01-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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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곽민선SNS)
(출처=곽민선SNS)

아나운서 곽민선이 쏟아지는 악플에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 넘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하나같이 거짓 썰과 뇌피셜 뿐”이라고 지적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소름 돋는다. 서울 가서 꼭 XX 돼라”, “와이프인 죄로 상암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XX로 쳐서 죽여버린다”, “우리 선수랑 만난다고 할 때부터 반대했어야!” 등의 비난과 협박성 내용이 담겼다.

이는 곽민선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으로 인한 여파로 보인다. 송민규는 최근 전북 현대를 떠나 FC서울로 이적했고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이 도 넘은 방식으로 불만을 토로한 것.

이에 곽민선은 “정작 내막은 알려진 것이 없고 그간 어떤 언론에도 답한 적이 없다. 어떻게 하나같이 거짓 설과 뇌피셜뿐”이라며 “남편이 짊어지고 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나는 안 괜찮은 것 같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곽민선은 e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지난해 12월 송민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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