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 랩 잔고 6조원 돌파…운용 수익이 성장 견인

입력 2026-01-2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잔고 5조 원을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에 1조 원이 증가했다. 잔고 증가분 가운데 57%는 운용 수익, 43%는 신규 가입 금액으로 집계됐다. 운용 성과가 잔고 확대를 이끌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금리 환경 변화에 맞춰 채권형 자산 비중을 조정하고 국내 증시 회복 흐름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 자산배분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도 수익률 개선에 기여했다.

리스크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랩어카운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솔루션을 통해 운용 현황과 성과, 리스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맞춤형랩은 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분석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고객맞춤형랩 잔고 6조 원 돌파는 운용 성과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5,000
    • -1.66%
    • 이더리움
    • 3,08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7.32%
    • 리플
    • 2,005
    • -0.79%
    • 솔라나
    • 126,000
    • -2.78%
    • 에이다
    • 364
    • -2.15%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960
    • -4.64%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