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경 꺼낸 李대통령 "기회 있을것"

입력 2026-01-20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앞으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 분야 지원이 필요하다는 맥락에서 추경을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잘 검토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화계나 문화·예술계 토대가 무너질 정도로 기반이 망가지고 있다던데,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전 세계적으로 K-컬처니 이래서 한국문화가 각광받는데, 국내 문화·예술 기반이 붕괴되면 큰일 아니냐"고 우려했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 예산 기반에 더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문화·예술 영역의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28,000
    • +0.05%
    • 이더리움
    • 4,25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2.49%
    • 리플
    • 2,757
    • -0.07%
    • 솔라나
    • 181,000
    • +1.12%
    • 에이다
    • 511
    • +0.79%
    • 트론
    • 431
    • -0.23%
    • 스텔라루멘
    • 30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0.62%
    • 체인링크
    • 17,400
    • +0.69%
    • 샌드박스
    • 192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