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유럽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입력 2026-01-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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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자료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자료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동화 세단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평가를 받은 전체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일 항목이 아닌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로 CLA는 ‘소형 패밀리카’ 세그먼트를 넘어, 2025년 유로 NCAP에서 평가된 모든 차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E-클래스가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데 이은 연속 성과다.

유로 NCAP는 유럽 각국 교통 당국과 자동차 협회, 보험 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충돌 테스트와 첨단 안전 기술 평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 판매되는 신차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폴 딕 메르세데스-벤츠 AG 안전 및 사고 연구 총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목표는 차량 탑승자뿐 아니라 보행자들까지 모두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개발·적용해 온 최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이, 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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