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거래 365일 24시간 확대

입력 2026-01-20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국 달러(USD), 유로(EUR), 일본 엔(JPY)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다.

일일 외환 거래한도 제한을 별도로 두지 않아 국민인 거주자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모바일뱅킹 이체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따라서 소액 환전 고객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제약 없이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야간 및 공휴일에 365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역외펀드, 외화예금 등 다양한 상품과 연계해 유기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이 환율 변동에 즉각 대응하면서 외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외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친 밤바니(Sachin Bhambani)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시간 환율 대응에 대한 고객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앞으로도 SC그룹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7,000
    • -1.72%
    • 이더리움
    • 3,39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8%
    • 리플
    • 2,063
    • -2.09%
    • 솔라나
    • 124,300
    • -2.2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3,700
    • -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