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4분기 수익성 부침이 추가로 악화되는 흐림은 제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842억(+4.7%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407억 원(+2.1%, OPM 7.0%) 기록해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인 423억 원을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국내법인 실적은 매출액 3636억 원(+5.0%), 영업이익 307억 원(-11.4%, OPM 8.4%)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햇다.
형권훈 연구원은 "조업일수 감소 및 기저 부담(4Q24 매출액 성장률 +39.7%)의 영향으로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며, 저마진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전체 SKU당 생산 볼륨이 감소함에 따라 수익성 부침이 4분기에도 이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법인은 중국 연결 매출 +10.3% 성장 추정한다"며 "프로모션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중국 화장품 소비가 증가했고, 탑티어 고객사향 스킨케어와 색조 매출 모두 고성장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매출 성장률 -30.0%로 추정한다며 "C뷰티 침투율이 증가함에 따른 영향이 지속되고 있으나 3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태국과 미국 매출은 각각 +2.0%, +7.0% 성장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