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약세 마감⋯다우존스 0.17%↓

입력 2026-01-17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83.11포인트(0.17%) 내린 4만9359.3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46포인트(0.06%) 하락한 6940.01, 나스닥지수는 14.63포인트(0.06%) 내린 2만3515.39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시장 전반에 고점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며 주가지수가 올라도 금세 다시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저가 매수에 대한 심리는 계속됐지만, 고점 매수에 대한 불안감도 공존했기 때문이다.

다만 반도체주는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번 주에도 2.60% 상승했다. 최근 5주간 상승률은 10%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에서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도 주가 상승에 부담을 줬다.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만큼 그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되면 금리 인하 속도가 지금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8,000
    • +1.55%
    • 이더리움
    • 3,09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03%
    • 리플
    • 2,051
    • +1.53%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05%
    • 체인링크
    • 13,420
    • +1.9%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