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추천 접수…23일 마감

입력 2026-01-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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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은 2026년 사외이사 선임을 앞두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주주추천제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주추천제도는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2026년 1월 14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는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법인 주주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접수는 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이후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가운데 사외이사 후보를 정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iM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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