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1-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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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사업자 46개사 참여⋯법령·기준 등 최신정보 공유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하여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및 관련업계와 협업을 통해 안전관리 기준을 보완·강화해 나선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었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차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충전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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