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추위 속 버스도·택시도 '감감무소식' [한컷]

입력 2026-01-13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발이 묶였다. 13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환승센터에는 운행이 중단된 버스를 대신해 택시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2년 만으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파업 종료 시까지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하고, 출퇴근 혼잡 시간대와 막차 운행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서울 25개 자치구는 마을버스 미운행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0,000
    • +1.5%
    • 이더리움
    • 4,687,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6%
    • 리플
    • 3,097
    • +0.52%
    • 솔라나
    • 211,300
    • +0.24%
    • 에이다
    • 602
    • +3.08%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41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00
    • +2.72%
    • 체인링크
    • 20,030
    • +2.72%
    • 샌드박스
    • 181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