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사내 개발자 주도 AI 에이전트 해커톤 ‘원티드 AI Day’ 성료

입력 2026-0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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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원티드랩 사무실에서 열린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 ‘원티드 AI Day’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원티드랩)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 원티드랩 사무실에서 열린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 ‘원티드 AI Day’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원티드랩)

원티드랩은 사내 개발자들이 직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실제 업무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해커톤 ‘원티드 AI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단순 도입이 아닌 실무 전반에 내재화하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AX)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내부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발자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 자동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커톤은 2025년 9월부터 운영한 ‘개발자 대상 AI 에이전트 양성 과정’의 최종 단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사 데이터와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무 적용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했으며 랭그래프 등 최신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거대언어모델(LLM)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구조를 학습해 복수 에이전트를 조합·제어하는 설계 역량을 쌓았다.

원티드랩은 서비스 고도화와 내부 개발·운영 효율 개선 측면에서 성과를 낸 6개 실무형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실제 서비스와 사내 인프라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고도화 부문에서는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정교화하고 구직자의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AI 에이전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발·운영 생산성 강화 부문에서는 협업과 시스템 모니터링, 데이터 접근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들이 주목받았다.

원티드랩은 이번 해커톤을 계기로 AI 교육 대상을 비개발 직군까지 확대하고 사내 해커톤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업 구성원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전사적 AX 역량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리건 원티드랩 플랫폼총괄이사는 “전체 개발 조직이 참여해 AI 에이전트 설계와 구현을 직접 경험했다”며 “전 직원이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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