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2일부터 우주항공청 등 55개 기관 업무보고

입력 2026-01-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KTV 생중계…정책 일원화·역량 결집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12일부터 14일까지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어 13일 오후 2시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총 11개 기관이 업무보고에 참여한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우주항공청 및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이 업무보고에 나선다.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총 15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핵심 기능, 성과, 올해 중점 추진과제 등을 발표한 후 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AI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돼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각 기관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업무를 국민께 투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해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하여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73,000
    • -0.26%
    • 이더리움
    • 4,53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934,500
    • +0.75%
    • 리플
    • 3,085
    • -1.56%
    • 솔라나
    • 200,100
    • -2.2%
    • 에이다
    • 577
    • -0.86%
    • 트론
    • 439
    • +1.39%
    • 스텔라루멘
    • 335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30
    • -0.03%
    • 체인링크
    • 19,360
    • -0.67%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