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12월 국내 주식 1.5조 순매수⋯‘사자’ 전환

입력 2026-01-09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조5000억 원가량을 순매수하며 한 달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국내 상장주식을 1조5240억 원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73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90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1조6000억 원, 미주 4000억 원, 아시아 3000억 원의 순매수가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1조 원, 영국이 8000억 원 규모로 주식을 사들였다.

12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1326조8000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8%**를 차지했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17조5270억 원 순매수하고 9조640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7조8870억 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2조5000억 원, 미주 1조7000억 원, 아시아 1조1000억 원 순으로 투자 규모가 컸다.

종류별로는 국채 3조7000억 원, 통화안정증권 1조9000억 원 등에 매수가 집중됐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328조5000억 원으로, 전체 상장채권 잔액의 11.9%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6,000
    • +1.25%
    • 이더리움
    • 3,17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2.1%
    • 리플
    • 2,043
    • +1.69%
    • 솔라나
    • 128,400
    • +2.8%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12%
    • 체인링크
    • 14,410
    • +2.86%
    • 샌드박스
    • 10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