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 "여자들이 별로" 막말 작렬⋯참을 수 없는 '가벼움' 어쩌나

입력 2026-0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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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의 가벼움이 다시 도졌다.

8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데이트 후 국화에게 푹 빠진 미스터 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미스터 킴은 국화와 식당으로 향하면서 “처음에는 차가워 보였다. 그래서 나랑 좀 안 맞을까 싶었다”라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안 그런 거 같다. 나이 차이도 걱정됐는데 10살까진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술을 한잔도 마시지 못하는 미스터 킴에게 국화는 “제가 대리를 불러드릴 테니 한 잔만 같이 하자”라고 제안했고 미스터 킴 역시 “사장님도 먹이지 못한 술을 국화 님이 먹이신다”라며 기쁘게 술잔을 받았다.

결국 미스터 킴은 차가워 보였던 국화의 첫인상을 깨고 “국화에게 직진”을 선언했다. 데이트 후 솔로남들에게도 “데이트 너무 좋았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라고 비 오는 하늘을 향해 핑그빛 무드를 뿜어댔다.

특히 미스터 킴은 ‘나솔’ 3회차 출연답게 이전의 회차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전에는 내가 문제인 줄 알았다. 그런데 여자들이 문제였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미스터 킴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터뷰에서도 “나는 탑티어에서 먹히는 것 같다. 14기들아, 너희가 별로였어”라고 폭탄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MC 데프콘은 “이런 부분이 시청자분들이 참을 수 없는 미스터 킴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며 “미스터 킴은 저거 못 참는다”라고 착잡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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