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스키·눈썰매장 활기⋯강습·야간·체험 프로그램 확대[주말&]

입력 2026-01-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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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강습 2회 이상 이용 시 10% 할인
‘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에버랜드, 눈썰매장 가동⋯가족 동반 고객 인기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에서 스키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휘닉스파크)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에서 스키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휘닉스파크)

겨울방학과 새해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과 테마파크가 겨울 레저 수요 선점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스키 입문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강습 할인, 심야 운영, 테마형 눈놀이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유치에 한창이다.

8일 호텔리조트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에 있는 휘닉스파크는 이번 겨울 시즌 동안 스키 강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습을 2회 이상 이용할 경우 10% 할인을 적용한다. 중복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휘닉스파크 스키학교는 강습 전용 리프트와 슬로프를 별도로 운영해 일반 이용객과 동선을 분리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나이나 수준, 환경에 맞춘 강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 키즈·유스 풀 패키지는 전문 강사가 강습은 물론 식사와 전반적인 케어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이용 비중이 높다.

10일부터는 리프트권을 웰컴패스(Welcome Pass)로 통합 운영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3월 22일까지 열리며 운영 시간은 9시부터 24시까지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전경 (사진제공=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스키장 전경 (사진제공=비발디파크)

강원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는 대규모 슬로프와 운영 시간 확대로 겨울 시즌 경쟁력을 높였다. 총 길이 6784m의 10면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를 갖췄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볼거리다. 약 10만9000㎡(3만3000평)로 조성된 스노위랜드에서는 250m 길이의 코스를 튜브 썰매로 활강하는 인기 어트랙션 ‘스노위 코스터’를 비롯해 △스노위 토네이도 △ 스노위 래프팅 등 총 8개의 어트랙션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용 썰매를 이용해 눈썰매를 즐기는 신규 어트랙션 ‘스노위 뉴키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 2월 중순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새벽 3시까지 심야 스키를 운영해 야간 이용 수요에도 대응한다. 3월 2일까지 열리며 운영 시간은 9시부터 23시까지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리조트는 초·중급자 중심의 코스 운영과 가족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1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시즌에는 초급과 중급 슬로프 3면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설질과 넓은 코스 폭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9시부터 23시30분까지다.

메인 베이스 광장은 리뉴얼을 통해 휴식과 간식 공간을 강화했다. 특히 인기 IP 쿠키런과 협업한 ‘쿠키런 스위트랜드’를 조성해 눈썰매장과 체험 공간, 포토존 등을 함께 운영한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 (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3월 2일까지 눈썰매장을 전면 가동한다. 최대 4인이 탑승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코스를 포함해 다양한 눈썰매 코스와 눈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는 올해 약 793㎡(240평) 규모로 확장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바디 슬라이드, 나무 썰매 등과 함께 마음껏 눈 위에서 뛰어놀 수 있다.

특히 스노우 야드는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거나 미니 썰매를 타며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메인 무대인 알파인 빌리지에는 캐릭터 포토존과 공연 콘텐츠를 마련했다. 겨울 한정 굿즈와 먹거리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운영 시간은 10시30분부터 17시까지다.

▲국내 주요 스키장 운영 시간·특징 (이투데이 그래픽팀=신미영 기자)
▲국내 주요 스키장 운영 시간·특징 (이투데이 그래픽팀=신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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