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8.2/1448.6원, 4.0원 상승..독일 소비 부진+미국 서비스업 호조

입력 2026-01-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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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독일 소비가 부진했던 반면,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호조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앞서 독일 통계청은 작년 11월 독일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측치(0.2% 증가)를 크게 밑돈 것이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해 2024년 10월(56.0)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전망치(52.3) 마저 웃돈 것이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8.2/1448.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5.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76엔을, 유로·달러는 1.1677달러를, 달러·위안은 6.99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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