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리스크 관리 설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전략 분석 설루션 ‘랩(Lab)’을 SBI저축은행에 추가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에어팩의 첫 제품인 AI 신용평가모델을 처음 도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에어팩-랩(Lab)’ 도입을 결정했다. 이후 PFCT는 SBI저축은행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했으며 이달 ‘에어팩-랩(Lab)’의 정식 도입을 완료했다.
‘에어팩’은 △랩 △스튜디오 △인사이트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랩은 금융사내 리스크 담당자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수와 알고리즘을 조정해 대출 승인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전략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에어팩-랩 설루션 도입을 통해 AI신용평가모델을 단순 공급받는 것에서 나아가 자사 내부에 AI 기술관리 역량을 내재화하고 본격적으로 AX(AI Transformation)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에어팩-랩 설루션을 활용해 △연체 발생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승인전략 조정 등 신용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 관리 툴로 연결해 관리의 효율·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PFCT는 SBI저축은행 실무자들이 AI 기반의 설루션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가이드를 긴밀하게 제공하고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춘 설루션 기능 고도화와 업그레이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사의 리스크 담당자들이 시장 환경과 고객 특성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AI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FCT 이수환 대표는 “각 금융사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AI 리스크 관리 체계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당사의 설루션 제품을 고도화 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