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한때 4600선을 돌파했지만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한 모습으로 장을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58포인트(0.57%) 오른 4451.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조251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46억 원, 9388억 원 순매도 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최고가 4611.72까지 찍으며 사상 첫 46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상승, 하락을 반복하다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운송·창고(4.30%), 운송장비‧부품(3.97%), 전기‧전자(1.15%), 제약(0.95%), 금속(0.95%), 섬유·의류(0.82%) 등이 강세였다. 음식료·담배(-1.93%), 의료·정밀기기(-2.78%), 화학(-1.88%), 기계·장비(-1.12%), 전기·가스(-1.67%)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1.22%), SK하이닉스(2.20%), 삼성바이오로직스(2.38%), 현대차(13.96%) HD현대중공업(0.91%) 등이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2.25%), SK스퀘어(-0.81%), 두산에너빌리티(-2.21%)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8포인트(0.90%) 내린 947.39로 마감했다.
개인이 312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927억 원, 기관이 1017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이비엘바이오(4.48%), 레인보우로보틱스(1.30%), 리가켐바이오(2.22%), 삼천당제약(3.24%), 코오롱티슈진(2.02%) 등이 강세였다.
알테오젠(-0.84%), 에코프로비엠(-1.21%), 에코프로(-1.07%), HLB(-0.92%), 펩트론(-2.76%) 등은 약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