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한미반도체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0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6.10% 오른 19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한미반도체는 23만8599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반도체 장비 업체인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업종과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기대감을 모두 가져가면서 연일 상승 중이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연말(12만7400원) 대비 50% 넘게 올랐다.
최근 우주·항공 필수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 시리즈 5종 출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EMI 쉴드 기술을 적용하면 반도체에서 나오는 특정 전자파로 인해 다른 반도체나 부품이 오작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MI 쉴드 장비는 저궤도 위성뿐 아니라 방산용 드론, 항공기 기내 와이파이 등 우주항공 분야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도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