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팔로우…BTS 월드투어 '급'이 다르다?

입력 2026-01-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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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팔로우…BTS 월드투어 '급'이 다르다? (출처=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SNS 캡처)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팔로우…BTS 월드투어 '급'이 다르다? (출처=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SNS 캡처)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독일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월드투어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5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발매를 공식 발표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2020년 2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해 앨범의 방향성을 함께 설정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의 투어다. 소속사는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향후 앨범과 투어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Olympiastadion Berlin) 공식 SNS 계정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은 약 7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독일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으로, 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공연장이다.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이 개최되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지난해 7월 해당 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MAP OF THE SOUL TOUR’를 통해 북미와 유럽의 주요 스타디움 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일정이 취소됐다. 당시 투어 일정에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해 런던, 바르셀로나, 시카고 등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이 포함돼 있었다.

이번 월드투어는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만큼, 스타디움급 투어 재개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아직 구체적인 공연장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의 SNS 움직임이 알려지며 투어 규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과 월드투어를 통해 약 4년간 이어진 공백을 마무리하고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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