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32조 ‘역대 최대’…1년새 200조 이상 늘어

입력 2026-01-06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3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08조 원이 늘었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1800만 원으로, 전달 대비 14조6917억8500만 원(0.8%) 증가했다.

2024년 12월(1624조4016억2200만 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 207조9137억9600만 원(12.8%)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임대를 제외한 매매 가능한 약 170만 가구의 평균 시세를 모두 더한 수치다.

일반 아파트 시가총액은 1468조6715억1100만 원으로 전달 대비 7조7532억4300만 원(0.53%) 증가했고, 재건축 아파트는 363조6439억7000만 원으로 6조9385억4200만 원(1.9%)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331조4293억34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236조1034억5400만 원), 서초구(222조1736억9200만 원), 양천구(97조4448억9600만 원), 강동구(86조7928억7500만 원), 성동구(82조5934억4800만 원) 순이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연구위원은 “서울 신축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쏠리고, 신축 프리미엄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구축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아 매매 시가총액이 우상향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5,000
    • -4.96%
    • 이더리움
    • 3,031,000
    • -7%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24%
    • 리플
    • 1,634
    • -7.11%
    • 솔라나
    • 121,400
    • -6.04%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2%
    • 체인링크
    • 14,600
    • -5.99%
    • 샌드박스
    • 58.9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