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인건비·임대료·부자재 인상 등이 겹치며 커피 가격이 오르고 있다.
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143.98(2020년=100)로 전년 동월(133.62) 대비 7.8% 상승했으며, 커피(외식) 소비자물가지수도 111.43으로 전년(106.79)보다 4.3% 올랐다.
이와 관련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회의에서 “설탕과 커피 등 식품 원료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