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상승 반전하면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264억 원, 기관이 24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1447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4410.58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하면서 장중 4500의 벽을 뚫어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4.16%), 전기‧전자(1.64%), 의료‧정밀기기(5.08%), 운송장비‧부품(1.99%), 전기‧가스(1.20%), 건설(1.55%), 운송‧창고(1.36%), 통신(1.48%), 금융(1.91%) 등이 강세였다. 섬유‧의류(-1.16%), 금속(-1.44%)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0.58%), SK하이닉스(4.31%), LG에너지솔루션(1.75%), 현대차(1.15%), HD현대중공업(7.21%), SK스퀘어(3.85%). 두산에너빌리티(3.25%) 등이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16%) 내린 955.97로 마감했다.
개인이 459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052억 원, 기관이 417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알테오젠(0.96%), 에코프로비엠(1.71%), 에코프로(3.34%), HLB(0.56%) 등이 강세였다.
에이비엘바이오(-5.19%), 레인보우로보틱스(-3.36%), 펩트론(-1.55%), 삼천당제약(-2.56%) 등은 약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