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가 지난해 하반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례 공모 후 실적 검증,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먼저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의 관악형 1인 가구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우수’와 ‘장려’ 사례로 선정했다. 우수 사례에는 △도심 속 어린이공원 시원한 물빛 웃음이 흐르는 워터 드림파크 조성 △맞춤형 상담과 경매 배당 잉여금 선제 압류로 장기·고액 체납 약 1억5000만 원 전액 징수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청년지원사업 ‘인헌동 청년발굴단’ △마을버스 관악02-2 노선 신설(서울대입구역 교통 혼잡, 숨통을 트다) 등이 포함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