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정보 유출시 10% 과징금 폭탄 유출 막을 ‘디지털 블랙박스’ 개발 출시

입력 2026-01-06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이커머스 · 금융권의 잇따른 내부 정보 유출 사태로 기업들의 보안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폴라리스오피스가 이에 대한 강력한 해결책을 내놨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나스닥 상장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최상위 보안 솔루션 ‘아틀라시안 가드 프리미엄(Atlassian Guard Premium)’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엔터프라이즈 보안 표준을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틀라시안은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전 세계 개발 및 협업 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대다수 대기업과 유니콘 기업들이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가드 프리미엄’의 국내 상륙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출시는 최근 기업 보안의 위협 요소가 외부 해킹에서 ‘내부자 권한 오남용’으로 이동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 정보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예정임에 따라 기업들에 정교한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은 선택이 아닌 ‘생존 필수 과제’가 됐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선보인 ‘아틀라시안 가드 프리미엄’은 협업 환경 내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 추적하는 ‘디지털 블랙박스’다. 기존 로그인 보안(SSO)을 넘어 △데이터 분류 △사용자 활동 감지 △콘텐츠 스캐닝 기능을 탑재해 내부 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이 솔루션은 퇴사 예정자가 대량의 문서를 다운로드하거나 프로젝트 내에 신용카드 번호 등 민감 정보가 입력될 경우, 시스템이 즉시 ‘이상 징후’를 포착해 차단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유출 시도 자체를 원천 봉쇄하는 방식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최근 고객개인정보와 핵심 IP(지식재산권) 등 유출이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첨단산업,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기존 보안망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내부 직원의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을 투명하게 감시하고, 고객사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툴 공급을 넘어 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고객사가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아틀라시안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솔루션 파트너(Platinum Solution Partner)’로서 이번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지준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뉴욕증시, 혼조 마감…알파벳 시총 2위 등극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9,000
    • -1.32%
    • 이더리움
    • 4,60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938,500
    • +2.23%
    • 리플
    • 3,154
    • -3.72%
    • 솔라나
    • 201,000
    • -0.2%
    • 에이다
    • 583
    • -2.35%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341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80
    • -2.53%
    • 체인링크
    • 19,590
    • -1.8%
    • 샌드박스
    • 17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