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트럼프 “베네수엘라, 제대로 처신 안 하면 2차 공격…쿠바는 무너질 준비돼”

입력 2026-01-0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에어포스원 탑승을 준비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팜비치(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에어포스원 탑승을 준비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팜비치(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제대로 처신하지 않으면 2차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쿠바에 대해서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가는 에어포스 원 비행기 안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이끌게 될 것이냐’는 물음에 “내 측근들이 그녀와 접촉 중”이라며 “만약 그가 미국의 지도를 따르지 않는다면 마두로와 비슷한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쿠바에 대해서는 “쿠바는 무너질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며 “그들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쿠바는 이제 수입이 전혀 없다. 쿠바의 모든 수입은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석유에서 나왔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3,000
    • +0.14%
    • 이더리움
    • 3,445,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
    • 리플
    • 2,135
    • +0.66%
    • 솔라나
    • 127,800
    • -0.16%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97%
    • 체인링크
    • 13,920
    • +0.7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