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사망보험금 미리 받는 ‘트리플더블종신보험’ 출시

입력 2026-01-0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이암•중증 2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 선지급… 배타적사용권 특약 첫 종신보험 탑재

(제공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트리플더블 구조를 갖췄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 원으로 가입한 고객이 3대질병 진단을 받은 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기존 대비 두배인 2억 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이번 신상품은 ‘전이암진단시미리받는서비스’ 특약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연금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전이암과 중증 2대질병(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중증 뇌출혈) 진단 시 사망보험의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해당 구조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상품은 흥국생명의 보험금청구권신탁서비스 가입도 가능해 사망보험금의 수령 대상과 사용 목적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신보험을 활용한 체계적인 상속·자산 이전 설계가 가능해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상속 플랜 설계도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전이암 및 중증2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는 독특한 구조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을 종신보험에 적용한 첫 사례”라며 “사망보험금을 사후 보장에 그치지 않고 생존 중에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의 종신보험 활용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해약환급금미지급형V2, 해약환급금일부지급형, 표준형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2,000
    • +6.32%
    • 이더리움
    • 3,215,000
    • +11.71%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7.84%
    • 리플
    • 1,830
    • +25.34%
    • 솔라나
    • 120,200
    • +7.13%
    • 에이다
    • 278
    • +12.1%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61
    • +1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7.63%
    • 체인링크
    • 14,800
    • +7.95%
    • 샌드박스
    • 59.22
    • +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