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입력 2025-12-18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제공 흥국생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제공 흥국생명)

태광그룹은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고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는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손해보험 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태광그룹에는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합류해 이번에 본업인 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제공 흥국생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제공 흥국생명)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왔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소에 배치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3,000
    • +2.53%
    • 이더리움
    • 3,218,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023
    • +3.37%
    • 솔라나
    • 123,700
    • +2.91%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9
    • -1.6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11%
    • 체인링크
    • 13,550
    • +4.5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