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인강', 중졸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 강좌 개설

입력 2026-0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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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인강' 강의 포스터. (사진제공=강남구)
▲강남구 '강남인강' 강의 포스터. (사진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이 강좌를 진행한다. 국어 최서연, 영어 송현우, 수학 박광한, 사회 유소진, 과학 김중렬 강사가 참여하며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인강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시중 타 플랫폼 유사 강좌는 전 과목 수강 시 약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반면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정회원 회비 5만 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학습 기회를 놓쳤던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험 직전 학습을 돕기 위해 ‘30분 압축 특강’을 별도로 제공한다. 시험 전날 핵심 개념과 출제 포인트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성인 학습자의 모바일 수강 환경을 고려해 자막을 기본 제공하고, 시각 자료는 핵심 중심으로 간결하게 설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신규 강좌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생들의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를 고려해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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