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새 수장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입력 2026-01-05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서 30년 이상 경험 쌓은 ‘전략통’…계열사 시너지도 기

▲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한화로보틱스)
▲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한화로보틱스)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전략통’으로 손꼽힌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한 우 신임 대표는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맡았다.

우 대표가 한화로보틱스의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부문을 비롯해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온 정병찬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 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면서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4,000
    • +0.59%
    • 이더리움
    • 2,66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1%
    • 리플
    • 1,514
    • -1.05%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10
    • -0.77%
    • 샌드박스
    • 59.2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