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LH의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제이알투자운용·제일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 규모인 총 810만㎡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자 모집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2024년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민관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의 1호 프로젝트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LH는 이후 베트남 정부가 사업을 공식 승인하면 투자자 입찰과 현지 사업법인(SPC)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