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군이 NBA 경기를 맨 앞줄에서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중계 방송 카메라에 잡혔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였다.
두 사람이 앉은 좌석은 코트사이드 1열로, 현지 기준 가격은 약 1만20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약 1735만 원에 이른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현재 휴가를 내고 아들과 미국에 체류 중이다. 임 군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 사장은 앞서 2024년 1월에도 아들과 함께 NBA 중계 화면에 잡혀, 농구 애호가 모자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