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마케팅, 최대주주 주당 1만6000원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 직행

입력 2026-0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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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이 최대주주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의 1주당 1만6000원 공개 매수 의사 공개 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 대비 3210원(30%) 오른 1만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에코마케팅 지분 43.66%를 2166억 원(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동시에 베인캐피탈은 잔여 지분 전량에 대해서도 같은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고, 공개매수 대금은 총 2800억 원이다.

최대주주 주식을 사들이고 일반주주 지분을 공개매수하는 데 베인캐피탈이 투입하는 자금은 약 5000억 원이다. 에코마케팅의 최근 거래일 시가총액은 3317억 원이었다.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1만6000원이 최근일 기준 산술평균주가 대비 49%의 프리미엄을 반영했다면서 최근 유사한 사례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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