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證 “신한지주, 최대실적 지속⋯주주환원정책은 더 강화 전망”

입력 2026-01-02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지주 실적 전망.  (출처=BNK투자증권)
▲신한지주 실적 전망. (출처=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징금 이슈와 세금 인상, 정책적 수혜 축소 가능성 등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2025년 주주환원율 큰 폭 상향과 최대실적 지속 등을 감안하면 2026년 기준 PBR 0.6배에 불과한 낮은 밸류에이션은 해소될 전망이며, 가치주로서의 투자매력도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73.3%인 7039억 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이자이익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익 감소 및 배드뱅크 출자금 관련 손실 350억 원 가정에도 전년 동기 계엄에 따른 기저효과와 양호한 수수료 이익에 따라 비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61.9% 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증가, 특히 하반기 대손충당금전입 감소와 전년도 ELS 배상비용 2740억 원 소멸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전년 대비 15.5% 증가인 5.1조 원의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도 법인세 1%포인트 730억 원 및 교육세 0.5%포인트 1400억 원의 추가 반영과 ELS 과징금 1000억 원 가정에도 이자이익 증가와 특히 대손충당금 전입 감소에 따라 최대실적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따라 분기균등배당임에도 지난해 4분기 기말배당 960원으로 큰 폭 증가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2027년 주주환원 50% 목표는 2025년부터 조기 달성될 전망”이라며 “향후 비과세배당 실시로 주주환원정책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1,000
    • -0.85%
    • 이더리움
    • 3,29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33,900
    • -1.94%
    • 리플
    • 1,835
    • -2.76%
    • 솔라나
    • 136,400
    • -2.5%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0.69%
    • 체인링크
    • 15,290
    • -2.55%
    • 샌드박스
    • 49.43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