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 “법률가 역할·본질은 ‘해법’⋯법률서비스 새 기준 만들 것” [신년사]

입력 2026-0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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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 원칙과 전문성 바탕으로 기준 제시·문제 해결 이끌어야”

▲ 이행규 법무법인(유한) 지평 대표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한) 지평)
▲ 이행규 법무법인(유한) 지평 대표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한) 지평)

이행규 법무법인(유한) 지평 대표 변호사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법률가의 역할과 본질은 ‘해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은 중심을 잡고 슬기롭게 방향을 설정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 시장 또한 인공지능(AI)·리걸테크의 가속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라는 복합적 상황 속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변화와 혁신의 큰 흐름에 발맞춰 한 걸음 전진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사회적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법률가는 원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로 이끄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평은 새해에도 ‘Legal & Beyond(법률 서비스 그 이상)’ 기치 아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미래 법률서비스의 새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희망찬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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