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연 대신 봉사를 택한 용인특례시의회.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원들이 연말 봉사활동에 앞서 뜻을 모았다. (왼쪽부터 김윤선·이진규·김상수·김진석·김영식·박병민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연말 의정의 현장은 식당이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직접 건네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말보다 손으로 전한 연말 인사. 처인장애인복지관 배식 현장에서 의원들이 이용자와 눈을 맞추며 봉사에 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도 이어진 ‘의정 봉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왼쪽부터 이상욱·박희정·신현녀·유진선·김길수·임현수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과 신현녀 의원이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나서며 연말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기흥장애인복지관 식당을 채운 분주한 손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한 그릇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았다. (용인특례시의회)

▲수지장애인복지관 배식 현장.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정의 출발선에 다시 섰다. (용인특례시의회)

▲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를 마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 연말의 의미를 현장에서 완성했다. (왼쪽 네 번째 장정순 의원, 오른쪽 세 번째 강영웅 의원, 오른쪽 네 번째 이윤미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