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정액환급률표 개정…소매용 면역물품 등 4개 품목 추가

입력 2025-12-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내년부터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에 소매용 면역물품 등 4개가 신규 지정된다. 인스턴트 커피 등 220개 품목에 대한 간이정액환급률은 상향 조정된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29일 이러한 내용의 개정 간이정액환급률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 소요량 등의 복잡한 계산 없이 간이정액환급률표에 따라 수출 금액당 일정액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현재 7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해당 제도를 통해 연간 약 1000억 원을 환급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에 체외진단검사키트 등 소매용 면역물품, 선반용 공구, 프로펠러·로터와 이들의 부분품, 헬리콥터의 부분품 등 총 4개 품목이 신규로 지정된다.

또한 전년도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 전년도 환급실적 등을 반영해 인스턴트 커피, 김 조제품 등 220개 품목에 대한 환급률도 오른다.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 및 환급액은 관세법령정보포털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관세 환급의 편의를 높이고 수출기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8,000
    • -0.58%
    • 이더리움
    • 2,96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1.18%
    • 리플
    • 1,967
    • -1.16%
    • 솔라나
    • 121,300
    • -0.98%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379
    • +1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5%
    • 체인링크
    • 13,490
    • -0.88%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