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400만 관객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

입력 2025-12-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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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12일 만에 400만 명의 누적관객수를 모았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상위 5위에 들었다.

올해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에는 '주토피아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좀비딸', 'F1 더 무비'가 나란히 오른 상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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