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사장 승진…에코프로 총 11명 승진 단행

입력 2025-12-22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명 승진 인사 단행
기존 전무 직급 부사장으로 통일
“인니 프로젝트 성과 및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

▲ 에코프로씨엔지 박석회 사장 (에코프로)
▲ 에코프로씨엔지 박석회 사장 (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 시키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서도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는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에코프로는 지난 4년 동안 약 7000억 원을 투입해 니켈 제련소 투자를 단행하였고 이차전지 밸류 체인 확장과 그룹 흑자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사고 없는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담당장, 박복동 에코프로이엠 생산담당장, 이명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연구기획팀장,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략관리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미래 기술 개발과 영업력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여 미래 경영진 후보군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에코프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일하고 전략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인사 원칙아래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사장 승진(1명)

△에코프로씨엔지 박석회

◇부사장 승진(4명)

△에코프로 이승환

△에코프로 장인원

△에코프로비엠 연창교

△에코프로에이치엔 안병승

◇상무 승진(5명)

△에코프로 양제헌

△에코프로비엠 이형근

△에코프로이엠 박복동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이명규

△에코프로파트너스 권오석

◇전문가(EP, 1명)

△에코프로에이치엔 윤진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3,000
    • -2.34%
    • 이더리움
    • 2,548,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6.49%
    • 리플
    • 1,697
    • -4.02%
    • 솔라나
    • 103,000
    • -4.36%
    • 에이다
    • 241
    • -3.6%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330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6%
    • 체인링크
    • 11,830
    • -2.07%
    • 샌드박스
    • 76.31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