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DS 성과급 최대 100%⋯MX는 75%

입력 2025-12-2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하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받게 됐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 등이 기본급의 75%의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22일 오후 사내망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하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24일이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한다.

메모리사업부는 100%의 TAI가 책정됐다. 상반기에 25%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상승했다. 하반기 엔비디아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고객사를 확대하면서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메모리사업부 외에 DS부문 내에서는 시스템LSI 25%, 파운드리는 25%, 반도체연구소는 100%의 지급률이 책정됐다.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37.5%의 TAI를 받는다.

DX부문의 경우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사업부는 각각 월 기본급의 37.5%, 37.5%를 받을 것으로 공지됐다.

MX사업부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Z 폴드·플립 7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DX부문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지급률인 75%가 책정됐다.

의료기기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 하만협력팀도 각각 75%의 TAI를 받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도 올해 하반기 TAI 지급률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패널을 담당하는 대형사업부가 월 기본급의 50%, 정보기술(IT)용 패널을 맡은 중·소형사업부는 50%를 받게 됐다.

삼성SDI는 전자재료사업부만 12.5%의 TAI가 결정됐다.

삼성전기는 19일 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반도체 기판 사업을 맡은 패키지솔루션사업부가 75%,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을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와 광학솔루션사업부를 포함한 그 외 사업부는 모두 100%로 지급률이 책정됐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31] 금전대여결정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0]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2.87%
    • 이더리움
    • 3,284,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75%
    • 리플
    • 1,985
    • -2.07%
    • 솔라나
    • 122,500
    • -3.62%
    • 에이다
    • 356
    • -5.57%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3.55%
    • 체인링크
    • 13,080
    • -4.5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